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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슴 좀 만지겠다" 성추행에 팬들 불평불만 원성... 도대체 왜? 앤팀 팬사인회 '속옷검사 논란' 주최측 사과해..! 앤팀 팬사인회 성추행, 하이브 BTS 앤팀, 하이브 앤팀 속옷 검사 논란

by onooli 2023. 7. 10.

[속보] "가슴 좀 만지겠다" 성추행에 팬들 불평불만 원성... 도대체 왜? 앤팀 팬사인회 '속옷검사 논란' 주최측 사과해..! 앤팀 팬사인회 성추행, 하이브 BTS 앤팀, 하이브 앤팀 속옷 검사 논란

 

 

 

하이브의 글로벌 아이돌 그룹 '&TEAM'이 최근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과도한 속옷 검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위버스샵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개선책을 약속드립니다.

 

앤팀(ANTIM)의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위버스샵은 행사장에서 여성 경호원이 팬들의 속옷을 과도하게 검열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건은 앤팀의 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Howling : WE'의 대면 팬사인회 도중 발생했다. 위버스샵은 향후 아티스트와 팬의 소통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변경사항을 시행할 것을 약속하며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해명했다.

 

 

 

위버스샵, '&TEAM' 팬사인회서 팬 속옷 과다 검수 논란 사과

팬사인회 논란

 

 

앤팀의 팬사인회가 끝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사인회 속옷 검사 하이브'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의 계정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한 팬은 스태프가 "가슴 좀 만지겠다"라며 가슴을 눌렀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팬은 보안 검색 과정에서 스캔뿐만 아니라 부당한 만지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위버스샵의 해명 및 사과

위버스샵은 전자기기 숨김 사건이 늘고 있어 경호원의 신체검사는 여성 경호원이 했다고 해명했다. 아티스트와 팬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대화 내용의 무단 녹음 및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팬사인회 현장에서는 전자녹음 및 촬영기기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위버스샵은 이러한 가이드라인 준수에 많은 팬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버스샵은 보안 조치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팬들에게 불편을 끼칠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인식했다. 행사 진행 중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앞으로 Weverse Shop은 비대면 보안 방식을 모색하여 아티스트 팬사인회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팬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앤팀-팬사인회-속옷검사-성추행-논란

ANTIM: 하이브 재팬 최초의 보이그룹

 

 

 

ANTIM은 하이브 재팬의 첫 보이그룹으로 지난 12월 앨범 'First Howling : M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최근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며 실력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결론

위버스샵이 앤티움(ANTIM) 팬사인회에서 팬들의 속옷을 과도하게 검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회사는 보안 조치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위버스샵은 향후 아티스트와 팬의 소통이 편안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대면 보안 등 개선 조치를 시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ANTIM이 그들의 음악적 노력을 진행함에 따라 팬들은 그들의 향후 발표와 공연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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